서울시는 23일 팔당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한강 수위상승으로 통제했던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 차량 통행을 오전 11시부로 해제했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올림픽대로 여의상류나들목 인근에 차량이 통제된 모습. /사진=뉴시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IC가 통제를 해제했다.
앞서 이날 오전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려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났다. 이에 시는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양방향) 차량 통행을 통제했다. 이날 오전 9시37분쯤 통제가 시작된 잠수교의 차량 통행은 여전히 통제되고 있는 상태다.
시 측은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의 경우 현재는 정상 소통 중"이라며 "지속적으로 한강 수위 등을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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