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이 안산 그리너스에 2-3으로 패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FC안양이 최하위(13위) 안산 그리너스에 덜미를 잡혔다.
안양은 24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산에 2-3으로 졌다.
이로써 안양은 13승4무5패(승점 43)를 기록, 승점 2점 뒤진 2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1)에 거센 추격을 받게 됐다.
이날 안양은 1-2로 뒤지던 후반 42분 이태희가 동점골을 터뜨려 기사회생했지만, 후반 46분 김도윤에게 결승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안산은 4경기 무승(1무3패) 늪에서 탈출하며 5승5무13패(승점 20·20골)를 기록, 12위 성남(승점 20·22골)의 승점을 따라잡았다.
서울 이랜드가 김포를 5-2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 이랜드는 김포솔터구장에서 열린 김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5-2 대승을 거뒀다.
서울 이랜드는 최근 4경기에서 모두 3골 이상 넣는 화끈한 공격력(총 14골)을 펼치며 3승1패를 거뒀다.
상승세를 탄 서울 이랜드(승점 34)는 6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포(승점 38)는 7위를 유지했다.
후반 6분 변경준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서울 이랜드는 후반 24분 카즈키, 후반 32분 오스마르, 후반 43분 이준석, 후반 52분 서재민이 연속 골을 퍼부었다.
충남아산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에 3-0으로 크게 꺾고 3위에 자리했다.
충남아산이 충북청주를 3-0으로 꺾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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