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준공한 흥덕생활공원 전경/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흥덕생활공원과 어린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흥덕생활공원은 조성 면적은 4만 1055㎡으로, 어린이 놀이터, 돈달교, 정자(대흥정), 어린이 무대, 산책로 등이 조성되어 있다. 총 사업비는 약 80억 원이 투입됐다.

또 어린이 놀이터엔 모험심과 도전정신, 스릴과 스피드, 가족이 다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를 설치했으며, 설치된 놀이기구는 저탄소 배출 제품으로 아이들의 신체 균형 발달과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앞서 문경시는 놀이기구 안전성에 대해 국가 공인 검사기관에 의뢰해 인증검사를 완료했으며, 놀이시설 설치 검사와 활동공간 검사 완료 후 8월 중순 이후에 어린이 놀이터를 개장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흥덕생활공원이 시민들의 건강·휴양·정서 함양 등 도시공원으로써의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산책하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