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2년 연속 '대한민국 수산대전'에 참여해 동네마트에 수산물 소비를 지원한다. /사진=리테일앤인사이트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대한민국 수산대전 사업자로 선정돼 전국 동네마트들의 수산물 소비 할인을 지원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와 주요 온오프라인·전통시장이 함께하는 국산 수산물 상생할인 행사다. 한국인의 평균 수산물 소비량은 연간 58.4㎏으로 세계 1위다. 이는 세계 평균 수산물 소비액인 20.2㎏의 약 3배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전국 동네마트를 대상으로 차세대 통합 유통솔루션(POS-ERP·앱 일체화)인 토마토솔루션을 제공해 동네마트와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고 있다. 누적 4500개의 동네마트 사용점을 보유하고 있다. SSG닷컴, 쿠팡, 마켓컬리, 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대기업과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전국 동네마트에 해당 사업을 지원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참여 사업자는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유일하다.
기존 개별 소상공인과 지역마트는 특정 상품 할인율 지정이나 한도 관리 등의 제반 시스템이 없어 이러한 지원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리테일앤인사이트의 토마토 솔루션을 통해 제반 문제점이 해결됐다는 평가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작년 기준 최대 수혜 지역마트는 월 평균 매출 약 30%의 지원 혜택을 받았고 참여 지역마트의 평균 매출액이 약 20% 상승하는 효과를 확인했다"며 "이번 수산대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수산업계와 지역마트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마트에 혜택이 닿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다음달 4일까지 '여름휴가 특별전'을 통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신선한 수산물을 판매한다. 가까운 지역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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