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로비 AFP=뉴스1) 강민경기자 = 케냐 정부의 세금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한 경찰의 발포로 첫 희생자가 발생한지 한달째인 25일 반정 시위대가 나이로비에서 희생자들의 이름이 적힌 피 묻은 십자가를 들고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고물가 등으로 고통받는 젊은 Z세대 중심으로 시작된 케냐 시위는 급격한 세금 인상이 포함됐던 재정안 폐기에도 불구, 실정을 거듭하는 윌리엄 루토 대통령 퇴진 운동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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