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나카드
26일 하나금융그룹이 발표한 상반기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올해 상반기 11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1년 전과 비교해 60.7% 증가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31억원으로 전년동기(524억원) 대비 20.4%, 직전분기(535억원) 대비 17.9% 증가했다.

2023년 3분기부터 현재까지 4개 분기 연속 전년 대비 실적이 개선되며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6월 말 기준 연체율은 1.83%로 직전분기와 비교해 0.11%포인트 개선됐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고금리 장기화로 인해 조달비용이 증가했으나 국내 및 해외 취급액 증가, 연회비 수익 증가 및 모집·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이러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MG새마을금고 및 토스뱅크 PLCC(상업자표시신용카드) 등을 통한 제휴채널 확장 및 이용고객 저변 확대에 집중하는 등 진성영업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