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의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Hej!) 요구르트'가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는 발효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동원F&B
26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가 헬시 플레저 발효유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요인으로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호흡기 특허 원료, 당류 저감 등 세가지 트렌드를 한 병에 담아낸 것이 꼽힌다.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 포함 100억 CFU(보장균수)를 보증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액상 발효유 제품이다. 특히 GC녹십자웰빙이 4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선보인 ▲호흡기 특허 유산균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뼈 형성에 필요한 칼슘 ▲비타민D 등을 함유했다. 저당 트렌드를 반영해 당 함량을 액상 발효유 판매 상위 3개 제품의 평균 대비 35% 이상 낮췄다.
동원F&B는 최근 100ml 소단량에 이어 280ml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병을 돌파했다. 동원F&B는 향후 기업형슈퍼마켓(SSM), 창고형 할인점, 온라인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연 매출 300억원 규모의 히트 상품으로 키워낸다는 목표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는 덴마크산 유산균과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당 함량까지 낮춰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의 발효유를 선보여 유산균 전문 브랜드 '덴마크'의 이미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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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 등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 진행 ━
동원F&B는 지난 2월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를 론칭했다. 덴마크어로 안녕을 뜻하는 '하이(Hej)'는 건강과 안부를 묻는 인사말이다. 덴마크 유산균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제안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덴마크 하이'는 토탈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서브 브랜드로 낙농강국 덴마크의 유산균과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동원F&B는 지난달 프리미엄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Hej!)'의 신규 TV CF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TV CF는 '우리집 냉장고엔 세계 1등 덴마크 유산균이 산다'라는 콘셉트로 낙농강국 덴마크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의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획됐다. CF에는 냉장고 문이 열리자 덴마크 전통 의상을 차려 입은 모델이 등장해 경쾌한 CM송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고 온 가족이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마시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원F&B는 TV CF 공개에 맞춰 오는 8월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덴마크 유제품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제품 또는 영수증 사진을 인증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있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이벤트에 참여한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만 원 상당의 북유럽 여행권(1명)과 LG 오브제 냉장고(3명)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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