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자 역대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남긴 자신감 넘치는 메모가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29일(한국시각)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시상식에 참여한 반효진. /사진=뉴스1
지난 29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반효진 노트북에 붙은 쪽지 메모'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과녁 기록을 분석한 것으로 보이는 자료가 띄워진 노트북 한 대와 작은 메모 사진이 첨부됐다.
반효진이 직접 쓴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에는 '어차피 이 세계 짱은 나다'라고 적혀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0대의 패기 멋지다" "너가 짱먹어 고생했어" "이러니 금메달을 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커뮤니티 등에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노트북에 붙여놓은 자신감 넘치는 메모가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반효진이 사용하는 노트북.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이 메달로 반효진은 한국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또 2007년생인 반효진은 16세313일에 올림픽 금메달을 따면서 역대 하계 올림픽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종전 기록은 1988년 서울 올림픽 당시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영숙(17세 17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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