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8월 둘째주인 전력피크주간 전력수급 전망 공유 및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한전, 한수원, 발전 5사 전력거래소 등 전력 유관 기관들과 모여 전력 피크주간의 수급 대응 방안을 재점검하고 설비점검 상황을 살폈다.
최 차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폭염과 태풍 등으로 예상보다 수요가 더 올라갈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다"며 "유관기관에 설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력당국은 다음주 평일 오후 5~6시께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이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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