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치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이 'KOREA'라고 적힌 붉은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입국했다. /사진= 뉴스1
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은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했다. 뮌헨 선수들은 'KOREA'라고 적힌 붉은 플래카드를 펼쳐 보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뱅상 콩파니 감독을 포함해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등 선수들은 한국 팬들의 환대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공항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선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팬이 몰렸다. 지난달 30일 한국에 들어왔던 바이에른 뮌헨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는 소속팀 트레이닝 복을 입고 공항에서 동료들을 맞이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가 선수단을 맞이하기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