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2일(한국시각)에도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래픽=김은옥 기자
한국 선수단은 대회 7일차에 접어드는 2일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골프, 사격, 여자 탁구, 양궁 혼성, 여자 수영, 배드민턴 혼합복식 등에 출전한다.
이날 오후 4시에는 남자 골프 2라운드와 여자 사격 25m 권총 예선이 열린다. 지난 1일 펼쳐진 골프 1라운드에서 5언더파66타로 공동 3위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알린 김주형과 1오버파로 48위를 기록한 안병훈이 2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여자 사격 25m 권총 예선전에 김예지와 양지인이 나선다. 10m 공기권총 부분에서 은메달을 딴 김예지는 주 종목 25m 권총 사격에 나선다. 오후 4시30분 남자 사격 스키트 예선 1일차에 김민수가 나선다.
전날 일본을 극적인 승리를 거둔 신유빈은 이날 오후 5시 준결승에 출전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향한 행보를 이어간다.
대표팀 효자 종목 양궁은 이날 오후 5시27분 혼성 16강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녀 에이스 김우진과 임시현이 출전한다. 결승까지 진출할 경우 2일 밤 11시43분에 금메달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배드민턴 혼합 복식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이 펼쳐진다. 먼저 동메달 결정전에 사냥에 나서는 서승재-채유정 조의 경기는 밤 10시에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 경기가 끝나면 밤 11시에는 김원호-정나은 조가 결승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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