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우완 최준용. /뉴스1 DB ⓒ News1 김영훈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불펜 최준용(23)이 어깨 통증으로 인해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롯데 구단은 "최준용이 6일 서울에서 오른쪽 어깨 견과절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2020년 롯데에 입단한 최준용은 2022년 14세이브(6홀드), 지난해 14홀드를 올리는 등 팀의 불펜 주축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올해는 부진했다. 27경기 21⅔이닝 피칭에 그쳤고 1승2패 3홀드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을 냈다.
롯데 구단은 "최준용은 입단 후 다년간 지속적인 어깨 통증으로 주사 및 물리치료를 병행했으나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며 "선수 본인이 통증에 의한 고통으로 스트레스가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사, 물리치료 등 재활치료를 통해 경기 출전은 가능하나 장기적으로 선수의 장래를 위해 수술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수술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최준용은의 재활기간은 4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여 이번 시즌 복귀는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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