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오른쪽 사진 가운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경기도 체육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도 안바울(왼쪽 사진 위) 선수와 탁구 신유빈(왼쪽 사진 아래) 선수 경기 장면. 사진 제공=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 지사는 "유도 혼성 단체전에서 우리에게 동메달을 선사한 한국 유도 간판 안바울, 진정한 에이스로 거듭난 혼성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유빈 선수는 '경기도 체육 홍보대사'"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어 그는 "안바울 선수는 단체전에서 항상 한 체급 위의 선수를 상대로 싸웠다"며 "불리한 상황에서 더욱 적극적인 공격으로 대한민국에 값진 동메달을 선물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신유빈 선수는 여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까지 무려 10게임째 출전 중이었다"며 "매 경기 최고 기량을 보이며, 상대 선수에게 먼저 다가가 축하해 주는 품격까지 갖췄다"고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경기 체육 홍보대사로서 경기도의 위상을 알리겠다'던 안바울, 신유빈 선수가 그 약속을 지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안바울은 지난 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투혼을 보이며 팀에 동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혼성팀은 독일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탁구의 신유빈도 지난달 30일 임종훈과 환상의 호흡을 이뤄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서 열린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탁구 종목에서 한국에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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