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결혼 못 할 것 같다"고 고백한 사연에 관심이 모아졌다./사진=E채널 '한끗차이' 제공
지난 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열두 번째 심리 키워드 '미친 사랑'을 주제로 극과 극 사랑 이야기를 다뤘다. 첫 번째 이야기 속 여성 손씨는 자신이 가르쳤던 학원 제자와 사랑에 빠져 7년 동안 열애했다. 그러던 중 남자친구에게 이별 통보를 받게 되자 아버지에게 유산으로 받은 20억원 상당의 땅을 팔아 외국에 나가서 살자는 제안을 했다.
그러나 남자친구의 변심은 돌이킬 수 없었고, 그로부터 세 달 뒤 손씨는 전 남자친구에게 충격적인 문자까지 보냈다. 문자의 내용에 대해 '한끗차이' MC들의 추측이 난무했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초음파 사진?"이라며 정확한 예측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가 '사랑과 전쟁'을 그냥 본 게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떠는 이찬원에게, 홍진경은 "사랑에 관한 지식은 다 '사랑과 전쟁'에서 얻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그래서 결혼 못할 것 같다"라며 장난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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