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스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에이리언' 시리즈의 신작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올여름 가장 강렬한 공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을 오픈했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 영화다.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9일부터 2주 동안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 그리고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에이리언'까지 영화 속 세계관을 직접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팝업존에는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 내부까지 디테일하게 구현돼 있어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입장하자마자 인간 숙주에게 유충을 주입하는 '페이스허거'에게 사냥당한 누군가를 비롯해 곳곳에 유혈이 낭자한 모습이 리얼하게 연출돼 있어 영화가 선사할 서바이벌 스릴러의 세계를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또 다른 문이 열리면 우주 기지 내부를 꽉 채우는 거대한 '제노모프'가 등장, 섬뜩한 비주얼로 공포를 안긴다.


이뿐만 아니라 팝업존에서는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팝업존 내 카메라가 세팅된 곳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으며, 부여받은 QR코드를 스캔하면 촬영된 사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현장을 찾은 예비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오는 14일 국내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