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AFP=뉴스1) 권진영기자 = 카탈루냐 자치정부 새 수반에 선출된 살바도르 일라가 부인 마르타와 함께 10일 취임식이 열릴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자치정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스페인 보건장관을 지낸 일라는 스페인 집권 사회당이 지난 5월 지방선거에서 카탈루냐 분리독립 정당들을 제치고 승리하며 정치 수반에 지명됐다. 당초 카탈루냐 의회는 일라의 임명 투표를 8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그날 해외 망명중이던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수반이 깜짝 바르셀로나에 나타나며 일정이 연기 됐다.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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