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4년 치매안심마을 우수 선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12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치매보듬마을 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일상 돌봄 및 각종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랑의 공동체 조성, 전문 외부 강사를 연계한 건강과 운동 프로그램, 치유농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부의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은 노인 인구 급증에 따른 치매환자 증가로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단위 치매 돌봄서비스 활성화와 치매 친화적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인 의료·돌봄 통합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치매환자·치매고위험군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며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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