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AFP=뉴스1) 김지완기자 = 해양환경 운동가들이 12일 덴마크 코펜하겐 크리스티안보르 궁전 광장에 설치한 대형 풍선 고래에 '시세퍼드' 설립자인 폴 왓슨의 사진을 붙여 놓고 그의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행동파 포경 반대 운동 단체 '시셰퍼드(Sea Shepherd)'를 이끄는 왓슨 선장은 2010년 남극해에서 일본 포경선의 고래잡이를 방해하다 선박을 파손한 혐의로 지난달 그린란드에서 체포됐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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