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전경/머니S DB
'자랑스러운 전남인'은 △경제 △관광·문화·체육 △도민소득 증대 △사회봉사 △사회 안정 등 6개 분야에서 도민의 명예와 긍지를 드높인 국내외 전남인으로 선발된다.
선발 대상은 전남에 주소나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 중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소득 증대, 문화·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하거나 숨은 의인, 지역사회 선행 등 도민에게 희망과 큰 감동을 안겨준 전남인이다.
후보자는 기관·단체뿐만 아니라 도민 20인 이상이 연서를 통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현장 검증과 함께 공적을 전남도 누리집에 게시해 도민의 공개 검증을 받는다.
'자랑스러운 전남인'은 199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268명이 수상했다.
김종기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13일 "전남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자랑스러운 전남인' 수상자의 긍지와 명예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분야에서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준 도민이 선발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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