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포스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에이리언: 로물루스'는 지난 17일 18만 27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54만 329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에이리언:로물루스'는 보다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식민지를 떠난 청년들이 버려진 우주 기지 '로물루스'에 도착한 후 에이리언의 무자비한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면서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는 서바이벌 스릴러다.

2위와 3위는 모두 배우 조정석 주연작이 차지했다. 2위는 코미디 영화 '파일럿'으로 이날 15만 8792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관객수는 375만 6792명으로 집계돼 4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위 역시 조정석 주연작인 '행복의 나라'로 이날 8만 8621명의 관객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37만 3041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