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한화 클래식 정상에 오른 박지영. /사진= KLPGA
박지영은 지난 25일 강원 춘천시 제이드 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박지영은 2위 황유민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개인 통산 10승 고지에 올랐다.
박지영은 이번 우승으로 KLPGA 위메이드 대상, 위믹스 포인트 랭킹 2위가 됐다.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부문에서는 100점을 추가해 지난주 대비 3계단 순위가 올랐다.
위믹스 포인트는 순위 배점 600점에 대상 포인트 100점을 더한 700점을 추가 획득하며 2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은 위메이드가 선보인 KLPGA 투어의 새로운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60명에게는 총 50만 위믹스(WEMIX 암호화폐)를 수여한다. 상위 24명에게는 마지막 왕중왕전 대회인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한다.
위믹스 포인트 산정 방식은 각 대회 최종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배분해 지급한다. 톱10을 기록한 선수들에게는 KLPGA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배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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