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대응 등 '4+1 개혁'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화일보 주최로 진행된 문화미래리포트2024 축사에 나선 윤 대통령. /사진=뉴시스(대통령실 제공)
2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을 주재한다.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로 여는 이번 브리핑은 국민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과 저출생 대응 등 '4+1 개혁'과 관련한 정부 구상이 핵심 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핵심 국정 과제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임기 중반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대 간 형평성'과 '지속 가능성'에 주안점을 둔 연금 개혁안을 새로 발표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기초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등 연금 구조 자체를 바꿔 기금 고갈 시점을 2055년에서 30년 더 늦추겠다는 복안이다.
윤 대통령은 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출입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눌 계획이다. 용산 대통령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회견에는 주요 국정과제와 정치, 외교·안보, 경제, 사회 등 분야별로 기자질문과 윤 대통령 답변이 이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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