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가 본인이 프랑스 백작과 닮았다고 주장했다. 방송인 박명수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JTBC 예능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갑' 박명수 보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을' 전현무, 정호영, 김병현의 꽃명수 투어 2탄이 펼쳐진다.
정호영 셰프가 안내한 곳은 1686년 오픈한 파리 최초의 카페. 박명수는 레스토랑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흡족한 듯 "내가 귀족이 된 기분"이라며 "내가 어디 가면 프랑스 백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이에 전현무가 "프랑스 귀족을 닮았다고요?"라고 반문하자 결국 박명수는 본인이 직접 '박명수 닮은 프랑스 귀족' 이미지를 보여주고, 형제처럼 똑 닮은 비주얼에 모두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프랑스 귀족들이 나랑 식성도 비슷하다, 나도 간식으로 휘낭시에와 마들렌을 즐겨 먹는다"라는 박명수의 식성 자랑까지 이어진 가운데, 김병현은 "형, 고향 함경북도 아니에요?"라는 멘트를 날려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한다고. 과연 박명수의 주장처럼 그는 진짜 프랑스 혈통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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