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3인방'이 뭉쳐 태양 콘서트를 빛냈다. /사진=태양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가수 태양(본명 동영배) 단독 콘서트 '태양 2024 투어 더 라이트 이어 인 서울'에서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무대를 펼쳤다.
이날 공연에서는 태양과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대성, 객석에 있던 지드래곤까지 무대 위에 올라 빅뱅 'we like 2 party'(위 라이크 투 파티)를 함께 불렀다. 2015년 빅뱅이 5인조로 활동할 시절 발표한 곡이지만 어색함 없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지드래곤은 태양과 결성한 유닛 지디&태양 '굿 보이'까지 소화하며 팬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컴백 셋이서 하려나?" "셋이 컴백해주면 좋겠다" "셋이 활동해도 괜찮겠다. 앨범 내줘" "보기 좋다" 등 반응을 보였다.
빅뱅은 2006년 8월 19일 지드래곤, 태양, 대성, 탑, 승리로 이루어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승리 '버닝썬 게이트' 파문, 탑 마약 투약 혐의 등으로 사실상 3인조가 됐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