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OSC릴과의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로 출장했고 팀은 3-1로 승리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이강인의 경기 장면. /사진=로이터
PSG는 2일 오전(한국시각) 프랑스 릴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OSC릴과의 2024-25 리그1 프랑스 리그앙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한 PSG는 단독 선수로 올라섰다.
이날 이강인은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후반 29분 팀이 2-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된 이강인은 후반 약 2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하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며 개막 후 연속 득점 행진이 두 경기에서 끝났다.
PSG는 전반 31분 우스만 뎀벨레가 얻은 페널티킥을 비티냐가 성공시켜 선제골을 올렸다. 전반 36분에는 마르코 아센시오의 패스를 받은 바르콜로가 추가골을 터트리며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PSG는 후반 33분 릴에 한 골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랑달 콜로 무아니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승점 3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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