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이 2024 새빛만남에서 팔달구 주민들에게 지역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4일 정조테마공연장에서 열린 팔달구 권역 '2024 새빛만남'에서 "수원 대전환을 규제혁신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4 새빛만남은 이 시장이 권선·영통·장안·팔달구 권역을 찾아가 시민들에게 시정 주요 계획과 각 권역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대화하는 자리다. 팔달구 권역 새빛만남은 4~6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 시장은 5일 행궁·매교·매산·지동, 6일 우만1·2·인계동 주민들을 만난다.
이날 이 사장은 고등동·화서1·2동 주민들과 만남에서 "공간 대전환으로 도시공간을 효율화하고, 경제 대전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생활 대전환으로 주거환경을 안정화하겠다"고 말했다.

◇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캠페인'전개


수원시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하는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한다. 시는 수원시청에서 '딥페이크 없는 클린 수원' 선포하고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이 행사에는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수원지회), 평등교육실현 경기학부모회, 늘품부모협회, 수원남부경찰서 학부모폴리스연합단이 함께했다.

시민단체 회원들은 선언문 발표 후 시민단체 효원고등학교를 방문, 학생들에게 딥페이크 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방법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배포하는 등 캠페인을 펼쳤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 위원 모집


수원시가 오는 20일까지 제5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위원을 모집한다. 5일 공고일 기준 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에 재직·재학하는 19~39세 청년이 대상으로 12명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청년 활동 경험이 풍부한 사람을 우선 선정한다. 임기는 10월4일부터 2년이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 실행계획 수립·변경', '실행계획 연도별 추진실적 점검', '청년정책 시행 사업의 조정·협력', '청년정책 분석·평가', '청년정책 제도 개선' 등 시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청년정책조정위가 청년 정책관련 제안한 사항을 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면 각 부서는 실행 가능한 제안은 반영할 수 있도록 보완·개선할 방침이다.

◇ 추석 명절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등 점검

수원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3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 시 공직자, 원산지 표시 명예감시원 등 20여 명이 전통시장, 도소매업, 음식점, 통신판매업체를 방문해 제수용, 선물용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미표시 여부, 원산지 표시 방법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품목은 명태·홍어·조기·문어·오징어·전복·참돔·방어·낙지·동태 등 수산물, 소·돼지고기·도라지·고사리·곶감·즉석조리식품·돔류 등 제사용품, 갈비세트·한과·인삼·굴비(조기)·건강식품(홍삼, 한약재류) 등 추석 선물용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