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기 의정부경전철의 운행이 중단되면서 출근길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경기 의정부시 회룡역에 운행중지 안내문이 붙어있는 모습. /사진=뉴스1
경기 의정부경전철이 고장으로 운행중단됐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시 등은 이날 오전 7시7분쯤 발곡역에서 전동차 고장이 발견돼 전 구간 양방향에서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고장이 발생한 전동차에는 여러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임시 통로를 통해 약 20m를 걸어 발곡역으로 돌아가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발곡역에서 멈춘 차량은 견인 조치됐으며, 경전철은 운행 장애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현재 복구 작업과 함께 고장 원인을 확인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