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지니스룸에서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문화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파주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설립 경과 설명과 함께 △설립취지문 채택 △정관안 △2024년 2025년 사업계획·사업수지안 등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시는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신청·법인 설립 등기 등 설립 절차를 거쳐 10월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시 제작 모든 현수막은 '친환경 현수막으로 제작'
파주시가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의 사업 대상을 관내 지정게시대 현수막에서 시가 제작한 모든 현수막으로 확대했다고 6일 전했다. 파주시가 전국 최초로 실시하고 있는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는 기존 원단과 친환경 원단의 가격 차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시는 사업대상을 확대함과 동시에 '친환경 현수막 전용 지정게시대'도 운영하기로 했다.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게 되면 광고효과와 더불어 시인성 높은 상업지역에 현수막을 홍보할 수 있다.
◇채소 재배농가에 '천연살충 미생물제' 공급
파주시는 김장채소 재배시기에 맞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BT(천연살충 미생물제)를 무상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천연살충제 미생물은 애벌레 외에 사람이나 동식물 등에는 해가 없는 친환경적인 미생물이다. 시는 9월에 두 번, 10월에 두 번 총 4번에 걸쳐 천연살충제 미생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1인당 20L의 천연살충제 미생물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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