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맥스는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가 위메이드맥스 대표직을 사임해 이길형 단독 대표 체제가 됐다고 6일 공시했다.
장현국 전 대표는 위메이드 발행 가상자산 위믹스(WEMIX) 유통량 조작 혐의로 재판 중이다. 장 전 대표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위믹스 유동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로 발표해 투자자들이 위믹스를 매입하게 만들어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에 위믹스 투자자들은 작년 5월 장 전 대표를 사기 및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장 전 대표 첫 공판은 이달 24일 오전 10시20분 서울남부지법 중법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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