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중계동 한 아파트에서 지난 11일 불이 나 7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서울 도봉구 자원순환센터 앞에서 열린 2024년 을지연습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중 시민들이 소방차량 길터주기 훈련을 하는 모습. 해당 기사와 상관없음. /사진=뉴스1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A씨(76·남)가 3도 전신 화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 인력 103명, 장비 28대가 출동해 화재 발생 약 36분 만에 진화했다. 이날 주민 4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대 내부에서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 하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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