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뉴진스의 긴급 라이브 방송에 대해 "원칙대로 대응할 것"을 밝혔다. 사진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의 모습. /사진=뉴스1
하이브는 지난 1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 이재상 대표이사는 이날 임시 주총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복귀와 관련해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상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해 현대자동차 마케팅광고 그룹장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CIGO(최고혁신성장책임자), 하이브 CSO(최고전략책임자) 등을 역임하며 하이브의 사업전략 및 투자 전반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뉴진스는 지난 11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방시혁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뉴진스가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이재상 대표가 주총에서 원칙대로 대응하겠다고 밝힌 만큼 민희진이 복귀하는 경우는 희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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