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KDLC 전국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전국 총회에서 제6기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KDLC는 자치분권과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출범한 조직으로 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 도·시·군·구 의원 등이 소속돼 있다.

신임 박 상임대표는 지역사회 운동을 시작으로 28년 동안 광명시와 경기도를 무대로 자치와 분권의 시대정신을 실천해 온 풍부한 경험과 역량, 선도적인 자치분권 정책 추진으로 여러 성과를 거둔 점에서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박 상임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KDLC 상임대표직을 맡아 새로운 헌신을 시작한다"며 "자치분권 강화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키고, 주권자인 시민의 권력이 커지도록 연대의 힘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