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기문해의달 안내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 문해의달을 맞아 열리는 행사는 성인 문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글을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 비문해 학습자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다.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라는 표어 아래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해교육센터로 지정된 도 평생교육진행원이 주관한다.
진흥원은 빈곤, 성차별 등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어르신이나 결혼·이주 등으로 우리말이 어려운 외국인이 문해교육을 통해 세상을 새롭게 마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문해의 달 선포식과 함께 학습자의 성과를 격려하는 시화전 시상, 경기도 문해교육 관계자 유공자 표창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 150명에게 장수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준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남양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앞으로도 문해의 달 행사를 비롯해 문해교육 학습자와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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