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한 연구원이 초고속 대용량 소재 검색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과원
시료처리자동화장치는 다양한 생체 시료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분석하는 첨단 장비다. 하루 1만5000개, 일주일에 20만개 이상의 소재를 검색할 수 있어 연구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약효평가시스템(FlexStation)은 신약 후보 물질의 유효성과 안정성, 기능성을 빠르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첨단 분석 장비다. 이 장비는 초고속 대용량 기능성 소재 발굴,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실용화 지원 등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의 연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첨단 장비 구축은 바이오 기업의 성장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 기업의 기술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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