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공원의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28일 주말을 맞은 전국이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8일 전국이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경북북동산지 등에서 가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또 충북북부와 경상서부내륙 일대에는 정오부터 밤 9시 사이에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전국에 계속되던 늦더위는 오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낮 동안 최고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밤에는 10도 이상 일교차가 발생하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한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충북북부 5㎜ 안팎 ▲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1도 ▲제주 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춘천 26도 ▲강릉 23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대구 28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28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