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왼쪽 네번째)이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제공=오산시
오산시가 보건복지부 1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결과 'A등급'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27일 밝혔다.
이번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6개의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서비스 제공·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의 기관에만 A등급을 부여했다.

시는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 연계와 협력을 통한 민간자원 발굴·확산과 치매통합관리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해 '경기도 치매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관 장려상(광역치매센터장상)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양질의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안심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