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자히 야세르 압드 알 라즈크 오우피 툴카렘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알렸다. 사진은 지난 3일(현지시각) 이스라엘 공습으로 레바논 남부 한 마을에 연기가 피어오른 모습. /사진=로이터
4일(이하 현지시각)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정보기관 신베트는 이스라엘군의 서안지구 툴카렘 지역 공습으로 툴카렘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은 툴카렘 사령관이 가까운 시일 내에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어 표적으로 삼았다고 알렸다. 툴카렘 사령관은 지난달에도 아테레트 정착촌 인근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 테러를 계획하고 주도한 인물이다.
이스라엘군은 툴카렘 사령관이 하마스를 대신해 테러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이 지역에서 테러 요원들이 중대한 총격과 폭발물 공격을 수행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툴카렘 사령관과 하마스 테러 조직원 몇 명이 사망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보건부는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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