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본죽·본죽&비빔밥 대학생 서포터즈 '본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사진=본아이에프
본아이에프 한식 브랜드 본죽·본죽&비빔밥이 대학생 서포터즈 '본프렌즈'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10일 본아이에프에 따르면 본프렌즈는 본죽·본죽&비빔밥이 약 5년 만에 재개하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MZ세대의 눈으로 브랜드를 이해하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브랜드는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서포터즈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본프렌즈 모집은 지난달에 진행했다. 선발 대상은 본죽·본죽&비빔밥을 좋아하고 F&B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며 트렌디한 콘텐츠 제작에 능한 대학생들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총 30인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본프렌즈는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본프렌즈 활동은 팀 프로젝트와 개인 월별 미션으로 나뉜다. 팀 프로젝트는 MZ세대를 타겟으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제안서를 작성·발표하는 활동이다. F&B 분야에 대한 간접적인 실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별 미션은 각 서포터즈에게 매월 주어지는 고정 미션이다. 월별 우수 활동자(팀)의 콘텐츠는 본죽 공식 SNS 계정에 업로드된다.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키트 지급·활동 이후 수료증이 발급된다. 매월 팀별(팀당 3인)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최종 우수 활동팀에는 추가 포상뿐만 아니라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통과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프렌즈로 선발된 한 참가자는 "F&B 마케터를 꿈꾸는 한사람으로서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고자 하는 본죽과 잘 맞는다고 생각해 이번 본프렌즈에 지원하게 됐다"며 "본죽의 행복한 커뮤니케이터가 되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개인적 성장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약 5년 만에 재개한 '본프렌즈'는 본죽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명예 마케터로, F&B 분야 마케터를 꿈꾸는 에너지 넘치는 Z세대들이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무한한 역량을 가진 본프렌즈와 함께 올해 말까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