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드 소속 수비수 김건희가 9월의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하는데 성공했다.사진은 9월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김건희의 모습. /사진=K리그1 제공
K리그1은 10일 '세븐셀렉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김건희를 뽑았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수상 기준은 29라운드부터 정규시즌 최종전인 33라운드까지 펼쳐진 4경기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총 11명의 후보가 경쟁을 펼쳤고 김건희가 생애 첫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후보 중에는 양민혁(강원FC), 황재원(대구FC), 이상민(대전 하나시티즌) 등의 만 23세 이하의 나이로 활약하는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특히 양민혁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달 연속으로 상을 휩쓸어왔다.
김건희는 지난 29라운드 대구전과 31라운드 울산HD전에 출전해 팀의 승리를 이끌고 베스트11에 올랐다. 또 9월 영플레이어상 후보자 중에 유일하게 9월 한 달 동안 한 경기도 빠짐없이 출장했다.
김건희는 올시즌 프로 데뷔 2년 차다. 올시즌 25경기에 출전해 팀의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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