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김민별. /사진= KLPGA
김민별은 지난 13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기록해 18점을 획득했다.
최종 합계 49점을 따낸 김민별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무관 신인왕이라는 꼬리표도 이번 우승으로 떼어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별은 KLPGA 위메이드 대상포인트 70점을 더하며 전주 대비 4계단 순위 상승한 14위에 등극했다. 위믹스 포인트에서도 570점을 획득해 9계단 순위 상승한 17위 자리했다.
이로써 김민별은 2년 연속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출전권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김민별은 위믹스 포인트 최종 랭킹 3위를 기록했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11위로 마쳤다.
위믹스 챔피언십은 KLPGA 투어 정규 시즌 종료 후 진행되는 왕중왕전 성격의 이벤트 대회다. 올 한 해를 빛낸 24명의 최정예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출전권은 오는 20일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결과까지 반영한 위믹스 포인트 상위 20명을 우선 선정한다. 11월 11일 와일드 카드 4명의 선수를 추가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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