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오는 31일 개최하는 샛별사회가치투자대회 개최 안내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31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샛별사회가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사회적 경제조직 가치를 알리고 기업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모의 투자다. 도 사경원은 본선에 진출할 기업 '거북이날다 사회적협동조합', '담쟁이네 낭독학당', '데프워크' 등 10곳을 선정했다.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전 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사회적 경제 분야 전문가 심사를 진행했다.

인구 위기 극복, 기후 변화 대응, 지역 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정보 격차 해소 등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들이다. 도는 이들에게는 스토리텔링과 연설 컨설팅, 발표 자료 등을 지원하고 본선에서 자사의 사회적 가치와 성장과장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한다.


도민투자단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기준으로 현장에서 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모의투자율에 따라 상금 총 1000만원을 차등 지급한다. 사경원은 오는 29일까지 도민투자단 100명을 모집한다.

유훈 도 사회적경제원장은 "샛별사회가치투자대회를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의 사회적 가치를 도민에게 인정받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