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기준 하나자산운용의 ETF AUM은 1조98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AUM이 1조원을 넘은 국내 ETF 운용사는 9개가 됐다.
하나자산운용의 AUM은 올해 들어 약 7083억원 증가해 181.51%의 성장률을 보였다. 하나자산운용의 '1Q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전날 기준 운용자산 4409억원을 기록하는 가운데, 머니마켓 ETF 중 상장 이후 최상위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9월 상장한 '1Q CD금리액티브(합성)'과 '1Q 현대차그룹채권(A+이상)&국고통안'도 각각 900억원, 600억원 수준의 AUM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나자산운용 관계자는 "올해 상위 9개 운용사가 평균 13개의 ETF를 출시한 반면, 하나자산운용은 3개의 신규 상품만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기존 ETF의 AUM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창의적이고 스마트한 전략을 기반으로 한 ETF 상품을 추가 개발하여 시장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UBS와의 합작관계를 끝내고 하나자산운용으로 새 출발하며 사령탑이 된 김태우 대표이사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조직, 인사, 시스템, 기업문화 등 완전한 회사 체질개선을 이루어 냈다는 대내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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