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수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며 비가 그친 뒤에는 10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을비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사진=뉴스1
이번주는 수요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에는 10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오는 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5~17도를 오르내리겠다. 오는 22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게 바람이 부는 등 중부지방과 전북에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친 뒤인 오는 24일부터는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쌀쌀한 가을 날씨는 이달 하순과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하순부터는 겨울철에 영향을 주는 찬 대륙 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확장하며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일찍 찾아올 수 있다.

올겨울은 강추위가 예상돼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는 기간이 한 달도 채 안 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