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의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펀드' 시리즈 자금 유입은 해당 펀드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이유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17년 미국 전문운용사 '티로프라이스'와 손잡고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펀드 시리즈와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를 론칭했다.
TIF펀드는 타겟 인컴 펀드다. 만 55세 이후 연금 수령 시기에 맞춰 연금 자산 보존 확율을 고려한 인출률을 계산해 해당 인출률을 목표로 운용된다.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펀드' 시리즈는 ▲채권형 ▲채권혼합형 ▲월지급식형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 시리즈 등 다양하다.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 시리즈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출시해 자체적으로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월지급식펀드는 매월 정해진 분배율만큼 분배금을 받을 수 있어 일정한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인기라는 게 한국투자신탁운용 측 설명이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담당 상무는 "해당 펀드 시리즈의 가파른 성장세는 투자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당사의 전략적 접근 덕분이다"며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운용 전략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강화를 통해 해당 시리즈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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