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 포스터./사진=광주시교육청
광주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가 열린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먼저 만나는 꿈, 꿈을 이루는 열쇠'를 주제로 오는 29~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 직업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주지역 13개 직업계고는 박람회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안내, 입학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드론·영상촬영·군 특성화·뷰티 체험 등 전공 체험부스를 운영해 학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고용노동청·광주그린카진흥원·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 17개 기관과 한전·한전KPS·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22개 기업체도 현장 채용 면접 등을 실시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1대1 모의 면접, 자소서 준비 방법 등도 지원한다.

e-스포츠 경기 결승·명사특강·동아리 발표·토크콘서트·글로벌 현장학습 소개 등 각종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박람회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도 관람이 가능하며 관람 희망 중학생이 20명 이상이면 왕복 버스를 지원한다.

이정선 광주교육감은 "직업박람회는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학교 학생들의 꿈을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직업계고등학교에 진학하는 모든 학생의 꿈이 현실화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