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이 출시됐다. /사진=JLR 코리아
29일 JLR 코리아에 따르면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은 P250 다이내믹 SE에만 탑재되던 고급 편의품목을 P250 S에 확대 적용하고 P250 다이내믹 SE에는 추가 기능을 새롭게 탑재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2015년 처음 선보였고 다목적성, 공간 활용성, 편안함, 최상의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디스커버리의 DNA가 담긴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에는 클리어사이트 룸 미러와 3D 서라운드 카메라가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클리어사이트 룸 미러는 차 후방에 추가 카메라를 장착해 룸 미러에 내장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후방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 P250 다이내믹 SE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이 출시됐다. /사진=JLR 코리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터치 및 슬라이딩 컨트롤, 원 터치 숏컷 패널로 더욱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T맵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됐으며, SOTA(Software-Over-The-Air) 기능으로 최신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최대 600mm의 도강 능력과 최대 2500kg의 견인력을 갖췄다.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2(Terrain Response2)는 정교한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통해 노면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주행 모드를 설정해 준다. 이에 더해 전지형 프로그레스 컨트롤(All Terrain Progress Control, ATPC)이 파워트레인과 브레이크 시스템을 노면 상태에 맞게 제어해 마찰력이 낮은 노면에서도 쉽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은 오프로드 주행 성능에도 신경 썼다. /사진=JLR 코리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2025년형은 총 두 개 트림으로 출시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가격은 P250 S 7390만원, P250 다이내믹 SE 778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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