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앞줄 노란색 자킷),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관계자와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약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9일 예스파크에서 상생한마당 개최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이천시
30일 시에 따르면 (사)이천시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와 제3회 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상생한마당을 지난 29일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 야외공연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를 맞아 소기업·소상공인의 교류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김경희 이천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동센터 관계자 등 내빈을 포함하여 관내 소기업 소상공인 약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종합대책 금융지원 관련 상담,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및 이차보전사업 상담 등 소상공인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1대1 맞춤 컨설팅과 함께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분들이 오늘 하루 뜻싶고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7% 상향 조정, 10억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행사,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전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병덕 회장은 "경기 악화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기회삼아 도약했으면 하는 바람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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