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왼쪽 세 번째)이 4일 새롭게 단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시는 2015년 정밀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은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시설 보완 등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제3차 용인시 지방대중교통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 17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연면적 2881.7㎡)로 재건축했다. 현재 임시 개통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오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터미널에는 쾌적한 실내 공간 조성을 위해 중층 구조로 지어졌고 외부와 연결성을 고려한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을 임시 운영하면서 임시터미널을 철거하고 주변 도로 포장 공사와 전기버스를 위한 전기차충전시설을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쾌적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한 용인공영버스터미널은 교통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쾌적한 생활공간 제공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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