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전경/사진=부산교육청
12일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에 이어 18개 모든 지표에서 기준을 통과하며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온 마을이 나서서 부산의 모든 아이를 품는 '부산형 늘봄학교'는 시 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학생·학부모·교원을 대상으로 한 평가 지표별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체 만족도 전국 최고점수를 획득해 평가 결과를 뒷받침했다.
특히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것은 부산 교육정책이 학생들까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현장에 뿌리내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전국 최고 수준인 특별교부금 8억25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평가 결과는 부산발 교육정책들의 우수함을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우수한 교육정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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