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만화도서관 개관식 팝업용 이미지.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가 오는 21일 만화도서관을 개관한다.
김포만화도서관은 '2024 KB후원 작은도서관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5천여만원을 지원받아 고촌읍 신곡리 소재 민원콜센터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187㎡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21일 임시개관 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장서 확충과 편의시설 추가 조성 등을 거쳐 12월16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만화도서관 개관으로 일상 속 독서문화 확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시는 2025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치를 통해 책의 도시로의 새로운 브랜딩 정립해 나가고 있다"며 "만화도서관이 지역 사회의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